온라인 영어교육 시장의 잠재시장은 6조원보다 훨씬 큽습니다.

제가 온라인 영어교육 잠재시장이 6조원이라고 하자 현직에 계시는 다른 업체 사장님께서는 현재 시장을

2천억 시장이 적절하거나 다소 과장되었다고 평가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 사장님께서는 필리핀 현지의 콜센터 규모를 약 200개 정도를 추정하여 추산해보면 2000억 규모도 많다라는 거죠.

한편으로는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야기한 6조원은 온라인 영어교육 잠재시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다고 수치가 넘친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온라인 영어시장의 영역을 인터넷강의를 포함한 포괄적인

영역으로 둔다면 6조원의 시장규모는 크게 넘치진 않을 것입니다.

 

아무튼 전화영어 시장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잠재시장을 누가 어떻게 만들어가고 확장시켜가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본 온라인 영어 시장은 6조원 그 이상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생각이 커지면 시장을 바라보는 눈도 커집니다.

 

중국시장이나 다른 비영어권나라들까지도 한국과 필리핀의 업체들이 잠식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그 가운데에 우리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하는 어림잡은 한국의 온라인 영어교육 시장은 6조원이고 중국 등의 국가들의 영어 시장은  

그보다 더 클 것이라 여겨집니다.

문제는 누가 먼저 시장을 차지하느냐가 되겠죠.

인터넷은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생각의 크기가 어디까지인가!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우물안에서 바라보는 하늘과 우물밖의 하늘은 분명 다르니까요

여러분들의 하늘은 우물 안에 있습니까?  우물 밖에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