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2012. 11. 5. 15:39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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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ront of SM Clark. 24살로 보인다고 해서 해맑은 기분으로 터미네이터 흉내내보았음. 아무도 내 나이를 정확히 맞추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 큰 기쁨 충만하였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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