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14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2012. 11. 14. 04:51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반응형
-
그럼 명바기는 이제 감옥에서 목매고 자살해야하나? 아님, 대통령에 대한 모든 혜택을 박탈하고 강제부역이라고 시켜야하냐? 퇴임 전부터 부패한 냄새가 코끝을 찌른다! 이제 며칠 안남았지... 그 일당들도 발악하는 거 며칠 안남았다.... 쓰레기들 청소하는 날 며칠 안남았다...news.khan.co.kr
새누리당에 합류한 이인제 의원은 13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해 “자기가 모시던 대통령이 부패혐의로 쫓겨서 자살했다. 정치적으로 그 사람은 영원히 죄
'필리핀의 생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0) | 2012.11.15 |
|---|---|
| 2012년 11월15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0) | 2012.11.15 |
| 2012년 11월1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0) | 2012.11.14 |
| 2012년 11월13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11.13 |
| 2012년 11월8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