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영어의 목표 시장은 비영어권 국가들이다

영어 교육에 대해서 몇마디 거들어 보려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비영어권 국가들의 공통점은 영어교육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외국인들(웨스턴, 혹은 백인들)은 모두 영어를 잘해서 백인들은 모두 영어 문화권에

속한다고 착각하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독일이나 프랑스 등의 국가에서도 영어 교육에 대한 관심은 뜨겁습니다.

그만큼 영어가 전세계적으로 공용어로써 자리잡았음을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몇가지 조건들이 뒤따릅니다.

 

그것의 첫번째가 인터넷 인프라입니다.

인터넷 인프라가 없이는 온라인 영어 교육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가 영어에 대한 니즈입니다.

아무리 비영어권이라고해도 영어에 대한 니즈가 없는 국가는

영어 교육에대해서신경 쓰지 않을테니까요

 

세번째는 충분한 국가 경제력입니다.

인터넷 인프라가 구축되어있고, 영어에 대한 니즈가 있다고 해도

국가가 영세한 국가라면 그 시장성은 비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선진국(개도국이상)이면서도 영어에 대한 니즈가 충분히 구축되어있고 인터넷에 대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나라이어야만 목표시장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세계에서 이런 나라들은 몇개국이나 있을까요?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 그리고 ...

 

여러분의 목표 시장은 그냥 한국일 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