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의 수익성 재고
학원가에도 불경기의 열풍이 불어오고 있는 듯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세계적인 불황,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불신과 함께 국제 중학교 등의 혼선 등으로 인한 여파가 크기 때문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소 학원들은 살아남기 위한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혹은 학원 문을 닫거나...
그렇다면 학원의 경쟁력이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온라인 영어 교육을 서비스하는 위즈잉글리쉬의 입장에서는
이미 오프라인 영업 성과에서 보여주듯이 온라인 영어 클래스를 권해드립니다.
가장 먼저 학원의 외국인 강사 채용에 따르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강사들의 범죄 등에 대한 언론의 질타으로 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필리핀 현지의 어학원에서는 기존 수강생 인프라를 이용한 2차 수익 모델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도 다양한 수익모델을 개발하고 강화해 나가야합니다.
또한 기존 지출에 대한 경비지출을 축소하면서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동시에 기존의 학원에 대한 불신과 온라인 수업 종료후에 수업지도 강사를 통한 2차 수업관리는
타원과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 및 최첨단 화상교육 솔루션을 통한 첨단의 이미지 구축
현지 콜센터와 연계한 사업의 확장성 등으로 일반 학원에서 글로벌 이미지 쇄신 및 수익모델의 개발 등으로
불황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이미 일산 및 서울의 중대형 학원에서는 이미 화상영어, 전화영어 시스템을 구축하여 수익 모델을 다양화 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불경기와 환율 급등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지출 축소와 함께 더 강화된 마케팅으로 매출을 강화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어려움을 극복한 뒤에 더 단단하고 옹골진 업체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나만의 어려움이 아니라 모두의 어려움이라면, 이겨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는 분명 환율 1600선을 내다보는 이 순간에도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위해
더 치열하게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