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가짜 원어민 강사들의 성추행 및 성폭행들...이제는 진부해져버린건가?

필리핀 부동산 투자 필탑부동산 2009. 7. 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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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원어민 강사들의 성추행 및 성폭행들 ... 이제는 진부해져버린건지.. 모르겠지만.. 이미 외국인 강사들이 피부색만으로 고용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는

피해갈 수 없는 가 봅니다. 학원 입장이야 십분 이해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원어민 강사들을 소싱하는 몇몇 잘못된 업체들이나

피부색만 보고 고용하는외국인 강사의 고용행태 때문이겠지요

그냥 하나마나한 소릴 해봤습니다.

 

 

 

============================ 아래는 기사 일부만을 발풰했구요, 제사한 기사 원문은  엮인 글을 보세요^^ ============================

어린 학생-동료 여성강사 가리지 않는 원어민강사들의 성범죄

입력 : 2009.06.30 17:42 / 수정 : 2009.06.30 20:08

한국 학생 농락한 외국인 강사들

외국어학원 원어민 강사들의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2명의 원어민 강사가 또 다시 성추행을 일삼다가 적발됐다.

‘불법 외국어 강사 퇴출을 위한 국민운동’(http://cafe.naver.com/englishspectrum.cafe)은 30일 현재 서울시 내 유명 어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미국과 캐나다 출신 원어민 강사 2명이 과거 근무했던 학원에서 초등학교 여학생들에게 노골적인 애무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인터넷 단체에 따르면 문제의 원어민 강사들은 학생들은 물론, 교무실이나 회식 자리에서 동료 한국인 여자 강사들의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접촉하는 등 파렴치한 행동도 상습적으로 자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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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강사에게 당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해 이 씨가 카페에 개설한 피해 사례 게시판에는 피해 사례가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모두 성범죄를 일삼는 파렴치한 외국인강사에 관한 피해 여성들의 암담한 하소연들이다.

최근까지도 서울 내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탄자니아 출신의 S(33)씨는 지난 2007년 대전의 모 영어학원에서 미성년자인 여학생 (당시 만18세)과 성관계를 가져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 여학생은 성관계 후 임신 여부 질문을 인터넷 카페에 올렸다가 피해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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