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 화상영어 온라인 영어 교육/온라인 영어교육 시장 분석

[G.O.E.N.]더 낮은 수강료만 고집하고 계세요?

필리핀 부동산 투자 필탑부동산 2009. 7. 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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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영어,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를 하면서 아직도 더 낮은 수강료를 고집하고 계세요?

강사들의 퀄리티는 어떻게 담보하고 계세요?

 

물론 영어 교육이 그에 적합한 커리큘럼이나 시스템이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커리큘럼이나 강사, 시스템이 없다고 해서 사업을 할 수 없는 건 아니죠.

 

이미 예전에 센터프로젝트를 통해서 초기에 최소의 위험으로 시작할 수 있는 사업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이제는 그 다음으로진화하는 온라인 영어 교육 시스템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세계에 지정된 유학원,어학원, 콜센터들의 네트워크로 캐나다, 호주, 미국, 필리핀에서 정규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고, 뿐만아니라 일본어 교육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들다가 강사고용비용, 콜센터 구축비용 등의 추가비용이 발생하거나 혹은 아웃소싱업체를 찾으려고 세월을 보내거나 아웃소싱업체를 찾아도 입증할 수 없는 강사들로 애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네이티브강사들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홈페이지와 함께 원스톱으로 지원됩니다.

 

더이상의 고민과 걱정으로 타사와의 경쟁력을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강사를 제공하는 기본 시스템은 DCMS를 사용하고 있어, 회원관리에도 손쉽고 또한 연합광고를 진행하여

초기 회원모집을 지원합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고정비용이 발생되는 사업은 소액 창업자들이 피해야할 첫번째 사항입니다.

1천만원의 자금으로 필리핀에 콜센터를 만들어 홈페이지를 만들고 회원모집을 위한 마케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직접 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그만큼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굳이 비용 계산은 하지 않더라도 홈페이지 제작비용만으로도

이미 창업비용의 30%이상을 지출하게되고 또 그에 따르는 온갖 에러수정 및 홈페이지를 완성할때 들어가는

시간 낭비... 또 전화영어든 화상영어 콜센터를 구축할 생각은 일찌감치 접어야하구요.

강사공급을 받기 위해서 또 여러 업체들을 기웃거리며 아웃소싱 단가에 자기 마진까지 계산해서 업체를 

선별하고 찾아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홈베이스 강사들을 채용하는것도 방법이겠죠.

하지만 홈베이스강사들을 채용하면 수업이 100%원활히 이뤄질거라는 생각은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필리핀 홈베이스의 특성 상 비가 오면 인터넷이 끊기기 쉽고 강사들의 개인적인 업무로 수업이 중단되고, 컴퓨터가 망가지고... 잡다한일들로 수업진행이 안되고 회원모집이 어려워지고... 이러한 일들이 반복될테니까요. 특히 현지에서 관리를 해도마찬가지지만

안한다면 그 건 더 큰일이 될 겁니다.

 

1천만원으로 전화영어든 화상영어든 온라인 영어교육 사업을 한다는 건 이렇게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서수익을 기대하기란 더욱 어렵죠

그래서 초기에는 고정비용을 최소화할 수 잇는 방안들을 제시해드린 것이 센터프로젝트였고, 그 다음 진화된 것이 바로 Global online Education Network 입니다.

지금은 런칭 시즌이어서 캐나다, 호주, 미국, 필리핀, 일본이 확정되어 진행중이고 곧 더 많은 국가들의 강사들이 채용될 것입니다.

영국,뉴질랜드가 곧 업데이트되어 진행될 것이구요. 그리고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국가들의 다양한 언어 교육이 추진될 것입니다.

 

필리핀 영어 교육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크게 부딪치는 문제가 바로 필리핀이라는 장벽이었습니다. 그만큼 필리핀여엉에 대한 불신이 강하다는 것보다는

점점미국, 영국, 캐다나,호주 등의 원어민 영어를 더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온라인 영어 교육의 추세가 변하고 있는 것이죠

모든 것이 변하고 흐릅니다. 마케팅이론을 들먹거리지 않더라도 마찬가지죠

 

시작한지 8개월이 넘어선 베트남에서도 필리핀 영어는 배우지 않고 오히려 더비싼 수강료를 내더라도 네이티브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교육의 가격이 교육의질적인 무제로 진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창업을 할까말까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창업을 하지 말라고 권해드립니다.

그렇게 고민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기 때문이죠. 무조건 덤벼들기만 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여기저기 자료조사만 하다가는 때를 놓치고 뒤차를 타게되면 결국 또 실패할 뿐입니다.

 

사업의 흐름도 시기가 중요합니다.

언제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승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변화하는 교육시장의 흐름에 맞춰서 적기에 변화하기 않으면 도태되고 도태된다는건 현상 유지가 아니라 폐업을 의미하는 겁니다.

교육트랜드를 이야기하지만 그 교육트랜드 안에는 미래 방향과 비전만 있는게 아니라 자사가 진행해나가야할 방향과 현재 운영하는 있는

사업안(Business unit)의 수익과 직결됩니다.

즉, 현재는 마케팅에서 이야기하는 포지셔닝의 STAR도 언제가는 DOG이 되고 맙니다.

그 각 Business Unit의 포지셔닝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시장변화에 따라서 어떻게 사업을 바꾸어 나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도

그중의 하나라는 겁니다.

마케팅 이야기하자니 좀 어렵게 접근한 것 같습니다만 어찌되었든 지금 영위하고 있는 전화영어, 화상영어가 그대로 유지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작은 업체일수록 그러한 변화에 민첩하게 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