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많은 분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일단 해보자.."라는 분들인데... 사실 이런 분들에게는 창업을 하고 싶으면 돈 안들이는 창업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즉, 회원 모집 대행을 먼저 해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욕심이 앞서는지, 수익율을 이야기하고 자기 수익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일을 하는데 돈을 벌어야하는 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아무 창업자금없이 대박을 내겠다고 하시는 분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손 안대고 콜 풀겠다는건데, 그렇게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이 있던가요?
절대로 대박내겠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강조하고 도 강조하는 것이 대박은 없다라는 것과
노력하지 않고, 투자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구요. 그 자신감부터 모든 것이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업,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그 안에는 열심히 발을 구르는 피땀어린 노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화상영어, 전화영어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생존하려면
남보다 더 열시히 영업을 해야하고, 마케팅을 계획해야합니다. 또 그만큼 많은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게 됩니다.
그런데 남들의 그러한 투자와 노력을 간과하고 사업하겠다는 분들에게는 최소한의 경험을 쌓으시라고 딜러를 권해드리는 겁니다.
회원을 모으는 기술이라도 있으면 한명한명 적은수익이더라도 티끌모아 태산이 될 수 있고
그 태산은 결국 자신의 큰 자산으로 남게 될테니까요.
대박은 없습니다. 주식에 대박이 있다고들 하지만 그 대박 뒤에는 얼마나 많은 개미들의 희생이 있었는지 알아야합니다.
그 대박조차도 아무것도 모르고 끝물타는 개미가 꿈꾼다고 이뤄지는 대박은 아닙니다.
주식에서도 자산과 노력의 결과로 대박이 있는 것입니다.
화상영어 회원을 모아보세요
그게 작지만 가장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