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부동산 투자 필탑부동산 2009. 12. 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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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바쁘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계속 창업상담을 하면서또 동시에 들어 온 제안서 요청을 거부하지못하고 또 거기에 신경쓰면서 동시에 무역 브런치 사무소를 오픈 할 계획가지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사실은 이것 또한 어찌보면 커리큘럼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고 또 다른 커리큘럼에대해서도 조사 중에 있습니다.

 

[ 커리큘럼 = 회원 ]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기존의 획일화된 ESL의 틈바구니에서 찾아내는 새로운 커리큘럼은 마치 금은보화처럼 참 소중하기만 합니다.

즉, 커리큘럼이 정해지면 그 해당 커리큘럼에 적합한 수강생 계층이 정해지고 늘 처음이라는 두려움과 무모함이 있지만 그만큼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까지는 새로운 계획들을 만들기는 어렵겠지만, 내년 3월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마케팅 준비 및 다양한 홍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이런 커리큘럼에 대해서 오랫동안 생각해 왔었지만 별도의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한 부분이라 쉽게 접근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천천히 계획을 세워서 접근해볼 계획입니다.

 

일반적인 커리큘럼, 누구나 다 하는 커리큘럼으로 승부하는 게 아니라 이제는 위즈잉글리쉬만이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온라인 영어를 바라보는 시점이 바뀌어야 할 때가 도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