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 effect - for whom the increasing exchange rate?

이명박은 누구를 위해 환율을 올리고 있나?

 

정치적으로 일반인들에게 공포심을 유발시켜 총선에서 유리한 입장을 가져가려 했으나 실패... 책임자 처벌 보류, 명확한 증거에 명확한 오류들...

그건 그렇다치고, 오랜만에 환율이 또 오르고 있다.

 

이명박이 싱가폴에서 한국에서는 절대 전쟁이 없다라고 했지만 불과 며칠전가지만 해도 "가만두지 않겠다"고 으름장 놓던 그 한국의 2MB짜리 대통령이 싱가폴에서는 말을 바꾸었다.

 

왜냐하면 선거에서 졌기 때문이다.

 

덕분에 지금, 이명박 효과로 인해 이명박이 말 한마디 할때마다 환율은 오르고

 

국민 경제 참 어렵게 된다.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이제는 천안함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는다.

 

언론도 2MB 밖에 안되는 족속들이긴 마찬가지다.

 

도대체 누굴 위해서 환율을 올리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