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부동산 투자] 사코비아 다리를 통한 뉴클락시티로 진입을 기대합니다.

클락과 뉴클시티를 연결하는 사코비아 교각 공사가 12월 중에 완공 예정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10월에 촬영된 것들입니다.

이 사코비아 다리를 이용하면 클락과 뉴클락시티를 15분이면 오갈 수 있을 것입니다.

뉴클락시티와 클락을 잇는 사코비아 다리는 뉴클락 시티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사코비아 다리

뉴클락시티로 들어가는 길은 현재, PNR 철도와 SCTEX 고속도로, 그리고 클락국제공항에서 사코비아 다리를 건너서 가는 방법 등이 있구요. 카파스 지역에서는 카파스 국가성지( Capas National shrine)를 지나서 북쪽 출입구를 통해서 진입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물론 뉴클락시티가 완공되면 출입구에 GATE가 세워질수도 있습니다.

사코비아 다리는 894m 길이에 다리 폭은 29.5m의 왕복 3차선(총 6차선)+자전거도로가 있습니다.

자전거로 피나투보 화산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많은 까닭일 겁니다.

뉴클락시티에 관심이 가는 것은 클락의 확장성과 함께, 레지덴샬 로케이션에 더 많은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더불어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열 판넬들

제 2의 수도라고 이야기하는 것 또한 그만큼 엄청난 자금 투자와 함께 외자유치의 다른 한 꼭지점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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