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에는 바기오에 또 갑니다.
2008. 8. 1. 23:16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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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에 있는 집사람 큰숙모가 돌아가셨네요...
그래서 새벽3시에 빅토리라이나 버스터미널에서 버스타고 또 갑니다.
이 번 주말에도 푹쉬고 싶었는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네요..
지난달엔 Commemoration에 다녀와서 흑돼지잡는 것을 보고 흥미로웠지만 진 몇잔 마시고는 이내 뻗어버렸답니다.
그만큼 힘들었거든요...
그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꾸벅~
집사람이 집에서 해 온 도시락을 사무실 회의실에서 펼쳐놓고 맛있게 먹었습니다.ㅋㅋ
김치에다가 닭을 넣어서 요리한 집사람표 김치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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