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화상영어는 달라야 한다. 모바일 스카이프 화상영어와 스위터

제가 Voip와 web2.0 블로그를 보면서 느낀 점은 화상영어, 그것도 스카이프로 화상영어 서비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VOIP 그리고 WEB2.0 이라는 개념을

알고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지만 회원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이 일단 사업자들과는 분명 다양한 측면에서 차별화를 가져갈 수 있는 점이 많을 것입니다.

화상영어, 그것도 스카이프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스카이프의 모바일 프로그램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면서, 혹은 한국에서 와이드브로를 통해서 서울 경기 인근지역에서는 휴대폰이 연결되는 지역이면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다는것을 모른다면 스카이프화상영어는 결국 컴퓨터 앞에서만 가능한, 일반 솔루션과 다름없는 데스크탑 화상영어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고객의 환경을 이해하고 알게된다면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고 회원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할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수업진행 방식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원들의 수업을 더욱 입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의 적절한 활용은 앞으로 스카이프를 이용한 화상영어가 나아갈 방향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선인터넷이 서울 및 경기 인근 지역에서 서비스된다는 것은 트위터 같은 서비스로 회원들과 더욱 가까이 친밀성을 가져갈 수 있는

감정적 교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하겠습니다.

 

트위터는 일반 3D가 가능한 휴대폰과 웹이 연동되는 웹과 모바일의 호환블로그 같은 쉽게 이야기하는 웹2.0개념인 것 같습니다.

왜 "같습니다"이냐하면... 저도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ㅎㅎㅎ

그래서 저도 트위터에 제 블로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 http://twitter.com/whizenglish )

이제 시작하는 터라 부족한 점은 많겠지만 이것을 어떻게 적용시켜나갈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한국의 회원들과 프리터로 이야기하고, 회원관리를 한다고 생각해 보셨나요?

전 그게 상상됩니다. 상상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적용하게 된다면 차별화된 즉시성있는 고객관리가 될 것입니다.

즉, 전문 강사와 회원이 휴대폰과 웹에서 자유롭게 채팅을 하고, 또다른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게되는거죠...  이러한 학습 지원 서비스는 화상영어 부가서비스로

충분한 가치를 발휘할 날이 올 것이니다.

굳이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학습 서비스의 제공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