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안된다고 고민하지 말고 창업을 선택하세요

많은 기업체들은 이제 갓 대학교를 졸업한 젊은 인재들 보다는 경력과 노하우가 있는 인재를 선호하고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얘기일 겁니다.

 

그런데 이제 갓 졸업하거나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이러한 노하우가 있을리 없죠.

하지만 사회적 경험이나 노하우는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생 창업이 그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또 대학생 창업이라면 눈 앞이 깜깜해지죠.

그런데 사실, 기업체들이 요규하는 건 사회적 경험과 적절한 대인관계, 업무능력 등입니다.

 

제가 본 모 카페에 올라 온 글을 보면

 

[ 서울 중상위권대학 수학과졸업, 통계학 부전공, 학점 3.3, 토익 840, 오픽 IM, 자격증은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해외봉사활동 120시간 ]이라는 이른바 스펙을 가지고도 취업을 못하는 25세의 여성입니다.

 

위의 글을 다시 정리해보면  

" 열심히 공부만하다 졸업했고, 몇년동안 직장만 찾고 있습니다."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기업체 인사 담당자들에게는 별 매리트있는 인재는 아니라는 거죠.

 

만약 "대학교 졸업 후 '위즈잉글리쉬'창업, 수강생 모집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필리핀 현지 코센터와 제휴하여 업무 진행... 등과 같은 내용과 함께 업체 제휴와 같은 업력" 이 들어가 있다면 어떨까요? 

 

다른 말로 창업하고 창업후에 어떤 경험을 했는지를 알려준다면 인사담당자들에게는

오로지 공부만 열심히 했습니다..라는 스펙보다는 더 매리트있는 인재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권하고 싶은 건 취업을 위해서 형식적인 창업을 하기보단 취업에 목매지 말고,

스스로 창업을 해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혹은 창업이 안맞는다면 공무원 시험도 또다른 취업을 위한 도전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취업이 안된다고 푸념하지 말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보시길 바랍니다.

위즈잉글리쉬와 상담하신다면 온라인 교육 등에 대한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