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 시장은 죽었는가?
2010. 1. 30. 00:04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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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화상이야기가 온라인 영어시장을 가득채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전화영어 시장은 점차 축소되고 있다고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은 전화영어 시장도 조금씩 그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전화영어 시장의 타겟마켓이 역시 직장인들 대상이다보니, 그 수요가 한번에 확장되지 않는 까닭도 있고, 반면에 학교 / 학원 시장을 대상으로한 화상영어 시장이 갑작스럽게 확자오디면서 상대적으로 화상영어 시장이 커져보이게 된 것입니다.
이미 이에 대해서 거론한바 있지만, 신규 창업자들에게는 이미 시장침투가 어려운 직장인 대상의 시장보다는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화상영어 시장으로의 심장침투가 더 쉬워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업체든, 개인이든 자신이 공략할 수 있는 시장을 대상으로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시장흐름과 반대로 갈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마케팅을 잘 할 수 있는 부분이 전화영어시장이라면 그쪽으로 시장진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