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21일 Twitter 이야기
2011. 3. 21. 23:59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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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가 도덕성이 실종된 인물에게 면죄부를 주는 통과의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증인 한 명도 못 부른 채 끝났습니다 청문회 제도를 개혁해서 진실 발견 기능을 강... http://dw.am/LQqgHRetweeted byWhiz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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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_1000 최시중방통위원장이 언제 언론탄압에 대해서 항거했다는건지 사실 확인 부탁드립니다.ㅋㅋㅋ 개가 웃을 일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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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iwha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막내 작가들 모아놓고군기 한번 잡아보시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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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_1000 이명박정권의 자기식구 끌어안기가 너무 지나치네요.. 강만수씨는 또 산은회장한다고 좋아서 입찢어지고... 그리고 대통령이 PD수첩 같은 언론탄압하면서 무슨 국민안전을 최우선 하겠다는 믿기지 않는 소릴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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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광재 孫 지지, 많이 아프다" http://durl.me/6t8j9 전 강원지사 이광재는 이제 줄서는 법을 배워가나 봅니다... 많이 아쉽고 서운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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