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스크랩] Alvin Lopez Mirrador 불량강사 (사진첨부)

2011. 4. 10. 22:53전화영어 화상영어 온라인 영어 교육/필리핀의 영어교육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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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 > 화상영어, 전화영어 세계 한.. | 응아마려
원문 http://cafe.naver.com/oneduassociation/247

★ 신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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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강사(이름,연락처,특징,거주지)

강사 이름은 Alvin Lopez Mirador 이며 알빈이라고 흔히 부릅니다.

원래 집은 칼루오칸 시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나와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168센티 정도의 키에 약간 뚱뚱하며 덩치에 비해 힘이 없고 게이입니다. 하지만 게이 아닌 척 합니다.

한국학원이나 학생들이 게이 좋아하지 않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남자애인에 있고 자기 친구 와이프 건드려서 아들 한 명 있습니다.

1984년 11월 5일 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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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사유

거짓말을 엄청 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인정 안합니다. 증거를 보여줘도 인정안합니다. 한 예로 대학원 다닌다고 하면서 일주일 정도 학교에서 프로젝트가 있다면서 하도 부탁해서 휴가를 줬더니만 알고보니 이태리에서 남친와서 일주일간 놀러간거였네요. 정규직이라서 쉽게 못 짤라서 끙끙 앓다가 어느 날 자기가 먼저 사표 낸다길래 당장 내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자기가 열받아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이런 적이 한 3번 정도는 된거 같네요. 아무튼 이번엔 용서를 안해주고 사표를 수리하고 30일 더 근무하기로 했으나 그 담날 부터 10일 간 무단결근 합니다. 물론 무단결근 할 걸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사표 수리하기로 한 후 바로 다른 강사와 쪽지를 주고 받길래 대화 내역을 확인하고 저장해두고 확인한 결과 10일을 결석할 꺼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계획데로 10일 결석하고 나와서는 빈둥거립니다. 그리고 세퍼레이션 페이 문제로 다시 시끄러워졌습니다. 본인이 자발적으로 사표를 낸 것이라서 줄 의무가 없다고 하니 계약서에 주기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계약서 보여 달라고 하니 한 3일 후에 가지고 왔는데 어이가 없게도 위조한 계약서 가지고 와서는 근무일 바꾸고 퇴직금 준다는 조항 집어 넣고. 그 강사는 제가 계약서 잊어버린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짜 계약서 보여주니 자기는 절대 위조 안했다고 또 말도 안되는 말 합니다. 그래도 오래 일한 편이고 해서 원장님이 퇴직 위로금으로 좀 주라고 해서 주곤 사인하고 받아갔습니다. 그리고는 노동부에 신고했네요. 퇴직금 못 받았다고. 아무튼 이 강사때문에 스트레스가 한두가지가 아니였으나 여기까지 올릴 생각은 없었는데 노동부 신고당하고 나니 너무 열받아서 주의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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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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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촌인 Jenzi Lopez Mirador이 있는데 그 강사도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촌은 처음에 괜찮은 편이었으나 이 강사가 걔를 이상하게 코치해서 버려놓아서 걔도 나갈 때 이상하게 하고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