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2011. 11. 6. 22:26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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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한심하기 그지 없는 냄비정부로다... MB의 뛰어난 인재들은 언론통제, SNS 통제, 4대강 같은 삽질이나 할 줄 알 뿐이다. 외국 의회 연설문 조차도 로비회사에게 맡길 정도로 무뇌아들이란 말이가?
    www.segye.com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달 미국방문 때 미 의회와 상공회의소 등 에서 했던 연설은 워싱턴에 있는 ‘로비’회사에서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 정부는 이를 위해 4만 6500만달러를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대통령연설문까지 외국 회사에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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