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25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2011. 11. 25. 13:20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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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대로 성공한 셈이네... 유명해졌으니...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의 기억속에는 강용석이라는 이름만 남고 뭘했는지는 기억에서 지워질테니.. 나중에 뭔 짓을 해도 유명세는 타겠어... 지극히 계산적인 고소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자기 블로그에 저다위 짓거리까지하면서 즐기고 있을 줄은.. ㅎㅎㅎ 참 정치가 아니라 Entertainment네.. 어찌보면 정치를 제대로 보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 능력보다는 쇼를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 게 정치 같어.. 국민의 행복, 안위는 별개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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