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30일 Facebook 이야기
2011. 11. 30. 00:41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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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은 학생운동가들을 몇 명 고문한 탓에, 두고두고 씻을 수 없는 악명을 얻었다" 찌라시의 근본적인 마인드가 녹아있는 문구가 이 글에서 모두 확인되었다... 이러니FTA의 부당함 따위는 관심밖이고 무조건 여당 친일정권 찬양에 몰두하는 게지...www.newdaily.co.kr
정치가 몸살을 앓고 있다. 차례로 살펴 보자.민주당은 시민통합당과 통합하느냐 마느냐를 둘러싸고 엄청난 내홍을 겪고 있다. 190만명 당원, 12,000 명 대의원으로 구성된 거대 정통 야당이 자신의 10분의 1도 안되는 '시민단체 동아리 네트워크' 앞에 맥없이 무릎을 꿇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지구당 위원장이나 간부의 입장에서 보면 황당한 일이 전국에 걸쳐 벌어지고 있다. 수년 동안 돌보아 주었던 특보 혹은 보좌관 혹은 선거구 하급간부가 하루 아침에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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