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5일 Twitter 이야기
2011. 12. 5. 23:59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반응형
-
대한민국에 그래도 희망과 정의가 살아있는 이유를 보여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심심한 명복을 빕니다. RT @nocutnews `명령한다. 귀소하라` 순직 소방관 ′눈물의′ 영결식 - 노컷뉴스 #nocut http://t.co/lKWVcAxF
'필리핀의 생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12월6일 Twitter 이야기 (0) | 2011.12.06 |
---|---|
2011년 12월6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12.06 |
2011년 12월5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12.05 |
2011년 12월4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12.04 |
2011년 12월2일 Twitter 이야기 (0) | 2011.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