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10일 Facebook 이야기

2011. 12. 10. 12:21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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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의 기준은 정권의 개노릇을 얼마나 잘하는가? 그것 뿐이다. 그에 따라 같은 기준도 여당과 야당 및 관련자들과는 다른 판단이 서게 마련이다. 흐르지 않아 썩는 것이 어디 물 뿐인가? 변화없는 검찰의 독립성은 이미 정권의 개로 전락했다. 개(경찰)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전부는 아니지만 검경의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이 썩으면 조직 전체가 그렇게 썩어가는 걸 우린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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