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18일 Twitter 이야기
2011. 12. 18. 23:59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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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가 청와대로부터 2통의 전화받은 걸 시인했습니다. 청와대 행정관이 수사대상인지.금전거래있었는지 확인했다고합니다. 그러나 경찰은 자체판단해서 수사발표에서 저 둘을 뺐다고 합니다.해명 자체가 외압을 시인하는 꼴 같은데요.Retweeted byGKO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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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청와대서 2번 전화 왔지만 외압 없었다" http://t.co/EiVMdRbj ㅎㅎㅎ 조현오 경찰청장이 청와대의 외압을 인정한 셈이 되는 건가요? MB의 인사 능력이 늘 그렇듯이 좀 똑똑한 측근들이 있어야 욕이라도 덜 먹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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