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21일 Twitter 이야기
2012. 3. 21. 23:59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반응형
-
확패버리고 싶네! 뭘 잘했다고 큰소리야? 큰 소리치고 한다는 말이 몸통인데 중요한일은 안했다는 거자나... 장난핳십니까? 왜 명박이 근처... [흥분한 이영호 `내가 몸통!` 버럭 후 바닥에… ] #SBS8뉴스 http://t.co/pKZ2CcH
-
이영호 졸라 웃긴다... 이 쉐이, 이거 뭐하는 인간이야? 뭐 잘한게 있다고 목소리에 힘주고 난리야? 지가 몸통? 누굴 바보 등신으로 아는게죠... 기가 막히십니다... http://t.co/Gylp8Sp
-
이성적으로 대화가 안되는 사람.. 정치하는 사람들은 좀 올바른 사고력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서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http://t.co/mXB7UNL
-
정치가 연예인 쇼인가? 비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자는 국민들에게 전쟁보다 위험 http://1.234.6.233/tweetmix_plugin_mk/htm/31/1_newsmkcokrnewsforwardphpno177491year2012twity.html
-
삼성카드 '진퇴양난' http://t.co/3tfCoOb 대기업들의 횡포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은 소영세상공인들의 단체 행동 필요. 소비자를 무시하는 횡포에는 소비자가 움직이듯.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소비자 중심의 사회로 변화하기 위한 참여 필요.
'필리핀의 생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3월23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3.23 |
---|---|
2012년 3월22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3.22 |
2012년 3월20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3.20 |
2012년 3월19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3.19 |
2012년 3월16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