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2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2012. 4. 24. 11:27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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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저분하게 말년 잘 보내십니다. 그려...news.sbs.co.kr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의 차명 재산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장남 이맹희 씨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간 발언 수위가 감정싸움으로 확전되는 양상입니다. 이 회장은 오늘(24일) 7시15분쯤 서초사옥으로 출근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맹희 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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