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24일 Facebook 여섯 번째 이야기
2012. 4. 24. 22:20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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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놀랐다. 어쩐 일로 쓰레기 인터넷짜라시가 올바른 이야길 하나 싶었지.. 기사 내용은 "MBC,KBS 기자들은 불법 파업이다. 비논리적이다" 머 이런 말도 안되고 정신나간 개소릴 짓거리신 낚시였던 게지... 이제는 찌라시의 낚시 실력이 많이 좋아진 듯 하다. 무식하면 용감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욕먹는 건 마찬가지다. 도대체 이 찌라시의 세상을 보는 눈은 권력의 프리즘을 달고 사는건가?? 참 골고루하고 있다...www.newdaily.co.kr
권력을 꿈꾸는 언론 매춘부들 한정석 futurekorea@futurekorea.co.kr KBS와 MBC의 방송파업이 한달 넘게 지속되고 있다. 양대 방송사의 파업이유는 정부가 방송편성과 제작에 압력을 가함으로써 공정한 방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지난 23일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강택, 이하 언론노조)이 주최한 ‘언론노동자 총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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