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16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2012. 5. 16. 12:48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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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적인 것은 항상 안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이 친일파 찌라시 좃선일보나 동아일보가 보도하는 꼬라지를 보면 다시금 1945년 전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질문 자체도 "북침이냐 남친이냐?"라니... 지금 좃선일보가 제정신인지 묻고 싶다. 친일파 대표언론으로 참 잘하고 있다. 지사 내용과 제목도 다르고.. 도대체 이따위를 기사라고 내보내는 건 아마도 대선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 친일파 찌라시는 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야 친일파의 명맥을 이어나가겠지.. 국민이 죽어나가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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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從北주사파 국회 입성] 애국가도, 태극기도, 국민의례도 없는 진보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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