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18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2012. 5. 18. 13:32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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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파들에게 5.18은? 친일파들의 유일한 무기는 "어쩔 수 없었다"라는 변명과 "빨갱이"뿐인데... 이들에게 5.18는 어떤 의미일까? 이명박이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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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그날이 오면 가슴이 아린 이들이 있다. 호남사람만 그런 게 아니다. 전국 곳곳에서 그 느낌을 공유하는 이들이 있다. 1980년 5월 18일에 대한 아픔 때문이다. 신군부 폭압에 맞서 ‘민주화의 깃발’을 든 그들을 향해 정부 여당, 언론 등 이 땅 주류세력은 ‘폭도’라는 낙인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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