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1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2012. 6. 1. 10:40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반응형
  • profile
    "진정성 있는 대의명분과 정당한 수단을 이 두 가지가 완전히 충족되지 않는 한 두려움 등 그 어떤 이유로도 자리를 비우지 않을 것입니다." ... 중심의 괴로움이라는 이야기네.. 중심인지 구석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명분이 수단을 정당화 시킬 수 없다"라는 것이고 두마리 토기를 잡으려는 건지.. 중심을 찾으려고 고뇌하는 건지...
    www.newdaily.co.kr  
    MBC 김재철 사장의 퇴진과 '공정방송' 회복을 주장하며 123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아나운서 노조원 일부가 파업에 불성실한 후배에게 협박이나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br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고 있는 배현진 아나운서는 29일 오후 사내 인트라넷 자유발언대에 '배현진입니다'라는 제하의 글을 올려 "불성실한 후배를 다잡기 위해 공공연한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