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4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2012. 6. 4. 03:02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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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명박의 어떤 인사를 보더라도 놀라거나 실망하지 않게 되었다. 원래 그런 넘이려니... 아무리 자기 식구 챙긴다... RT @kyunghyang 민주 “MB에 BBK 면죄부 줬던 자도 대법관에…” #KHAN http://t.co/V20X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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