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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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홍 |facebook

  SK,KT를 비롯한 이동통신사들이 엄청난 수익을 올리면서도 이용자들을 배려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카톡이 등장하면서 자신들의 위치가 흔들릴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에서 이동통신 사업을 키우기 위해서 시작했는데,
  기업들은 그 혜택만 가져가고 이익을 국민에게 나눠주지 않았다.
  
  이익은 분배되지 않으면 결국 모두 사라지게 된다.
  
  경쟁은 어떤 상황에서든 간에 계속 발생되게 마련이니까...
  
  오히려 기업들은 반성해야 한다...

  카카오톡 음성통화, 이통사 왜 발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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