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7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2012. 6. 7. 02:23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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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만수가 지금은 신한지주의 회장으로 가 있지.. 강만수는 감방으로 보내야하는데...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 환율을 올려 놓은 바람에 [ 수입물가 상승 - 전기세 및 생황 공공비용 부담의 증가 - 서민들 부담 ] 증가로 이어졌다. 현대차 몇대 더 팔아주자고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게 이명박과 강만수다. 대한민국은 수출국가이기 전에 수입국가다. 기름과 같은 에너지를 수입하고, 철강류같은 원자재를 수입하고, 식료품을 수입하는 수입국가란 말이다. 서미 등골 빼고 대기업 통장 채워준 딴나라, 이명박, 헌누리 망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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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직장인 김모(35·여)씨는 급여명세서만 보면 한숨이 나온다. 회사 월급은 거북이 걸음이지만 세금과 건강보험 부담은 토끼처럼 뜀박질한다. 고공 비행하는 체감물가까지 감안하면 실질임금은 뒷걸음질한다. 김씨는 “정부가 ‘유리지갑’ 신세인 직장인들에게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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