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12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2012. 6. 12. 12:56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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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종북"이라는 두글자에 자기 비위에 안맞는 글을 모두 폄하하시는 "친일보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그렇게 좁아서 어떻게 살아가렵니까? 이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텐데.. 당신들이 죽어도 당신들의 죄값는 대를 이어 갈 것이고, 결국 다 밝혀지고 역사 앞에 사죄해야할 거다. 할말없으면 "빨갱이" 운운하다가 이제는 "종북"이라는 새로운 핑계꺼리가 생겨서 좋은가? 권력.. 시간 지나면 다 연기가 될 거다. "창피한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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