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2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2012. 6. 28. 01:08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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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뉴스팀은 기자들이 없나보다... 보신탕이 고지방이라고? 참나.. 모르면 공부 좀 하고 기사를 써라...
    news.hankyung.com  
    때 이른 무더위에 벌써부터 몸보신 음식들이 인기다. 더위에 지친 남성들은 무엇보다도 정력에 좋다는 보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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