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3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2012. 10. 3. 12:33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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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후보 측 유민영, 정연순 대변인은 이석호 서울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주임교수의 의견을 빌어 "볼츠만 곡선은 19세기통계물리학자 루드비히 볼츠만이 정립한 원칙으로 뉴튼의 만유인력 법칙과 비견되는 물리학적 법칙"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 측은 "뉴튼의 원리를 적용할 때마다 그의 저서인 프린키피아(Principia)를 인용하지 않듯이 볼츠만의 원리를 적용할때 인용문을 달지 않는 게 관례"라고 설명했다. 안 후보 측은 이어 "서로 다른 생물학적 현상에 같은 물리학적 원리를 적용한 것은 표절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 측은 "이같은 이석호 교수 의견을 해당기자에게도 분명히 전달했고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의견을 전했다"며 "해당기자는 이에 대해 방송을 통해 공식 사과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BC는 아예 대놓고 장난질이구나... 너네가 방송 언론이라고 떠들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 출처 ; 훈민정흠에서 한글 발췌] 이렇면 되것냐? 닝김들아..
    imnews.imbc.com  
    ◀ANC▶안철수 후보 측이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제기에 대해 표절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하지만 표절대상으로 제기된 논문과 공식의 오류도 같은 것으로 드러나 의혹은 여전합니다.또 안 후보가 참여한 서울대 연구팀이 후배 논문을 재활용해 연구비를 타냈다는 의혹에 대해선 연구원으로 올라간 경위를 알 수 없다고 해명했습니다.현원섭 기자가 보도합니다.◀VCR▶안철수 후보 측은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거듭 반박했습니다.◀SYN▶ 금태섭 상황실장/안철수 후보 캠프"서로 다른 생물학적 현상에 같은 물리학적 원리를 적용한 것을 표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