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25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2012. 10. 25. 21:36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반응형
-
www.mediatoday.co.kr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이 ‘어디선가 들었다’는 것인지, 혹은 ‘어디선가 봤다’는 것인지 기묘한 말투로 제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설”의 약발도 거의 떨어져 갈 무렵. 이명박 대통령이 연평도를 깜짝 방문해 “백배 천배 응징”을 외치며 북방한계선(NLL) 논란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정치적 의도를 드러냈다. 여기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마저 “남북정상회담 대화 내용을 밝히라”며 정쟁에 가세했다.
'필리핀의 생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0월26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10.26 |
---|---|
2012년 10월2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0) | 2012.10.25 |
2012년 10월23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10.23 |
2012년 10월19일 Twitter 이야기 (0) | 2012.10.19 |
2012년 10월9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