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7일 오후 12:26
2014. 1. 7. 12:34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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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더 똑똑하고 현명해져야 한다. 누가 그러더라... 여당은 70년대식 정치를 하고, 야당은80년대식 정치를 한다고... 지금은 2014년 1월인데도 말이다. 정치의 대전제가 협상이라면, 그 협상의 기술, 타협의 기술이 더 필요해보인다.
여야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래야 상호 견제하면서 바른 정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정치란, 자신의 주장을 100%달성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요구까지 포함한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내어 서로 100%는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용납할 수준에서 타협을 할 줄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식한 거 티내지말고 그만들 싸워라...
http://durl.me/6j9q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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