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전화영어는 1992년 즈음에 '친구리'라는 전화영어 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후에 GCIC로 변화할 때까지만 해도 전화영어는 참으로 낯선 이름을 가진 낯선 영어교육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에 이르러 흩어진 친구리의 창업멤버들이 GCIC와 아이보린 등등으로 전화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