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신할 수 있는 건 ... 한달에 500만원 매출일뿐입니다.

좀 웃기는 얘기죠

 

하지만 제가 여러분들께장담할 수 있는 건 한 달에 500만원의 매출 뿐입니다.

 

다만, 여러분들께서는 한달에 500만원 매출을 만들기 위해서 저에게 컨설팅 비용으로 1천만원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또한 제 컨설팅에 따르는 비용은 별도로지불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첫달 순수익은 투자금액 약 3천만원으로 첫해년은 마이너스 2천만원 가량, 두째해부터는 순수익이 약 2천만원 이상

 

3년째부터는 매출이 6천만원이 될 것입니다.

 

그 이후의 성장에 대해서는 저와 함께 사업의 동반자로 함께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준비가 되셨나요?

 

이런 준비 없으신 분들은 온라인 교육 사업의 창업을 좀 더 신청주하게 고려하셔야 합니다.

 

이렇게까지 이야기 할 수 있는 건 그만큼 많은 분들이 아무 준비도 없이 아직도 여기저기 찔러보고만 계시기 때문입니다.

 

말도 안되는 거짓으로 현지 콜센터를 뒤흔들어 버릴려고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솔직히 3개월 만에 1000명의 회원 모집이 가능한

 

분들이라면 찔러보고 다니진 않습니다.

 

정직하게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피해를 주시는 분들이 없으면 하는 바램에 말도 안되는 소릴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