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1천만원 미만의 영세 창업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 창업 제안

영세 창업자들이 창업을 하려면 전업이 아니라 투잡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전업으로 하기에는 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자본금 1천만원 이하로 자기만의 온라인 교육사업을 원한다면 가장 중요한 건 최단기간 내에 회원을 모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업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회원모집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어서 제가 제안을 드리는 건

가장 축소된 형태로 제안드립니다.

1. 홈페이지가 있어야 사업을 하죠

천만에 말씀이십니다. 1천만원으로 홈페이지 만들고나면 남는 금액이 얼마나 될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 남는 자금으로 무엇을 하실 수 있나요? 홈페이지 만들고나면 마케팅은 커녕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홈페이지를 만들지 말고 네이버나 다음에 커뮤니티 카페를 개설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2. 광고비가 얼마인가요?

사실 카페를 개설하고나면 오버츄어 광고와 카페 마케팅에 예산의 많은 부분을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죠

3. 그럼 선생님들은요?

필리핀 선생님들에 대해서는 위즈잉글리쉬에서 지원해드릴 수 있습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선생님들이 아니라 마케팅이라고 말씀드리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이것입니다.

사실 창업비용이라고 하지만 이 비용의 대부분을 다른 곳에 사용하는게 아니라 결국 회원 모집에 사용해야

최단기간 내에 안정적인 사업 런칭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사업운영에 필요한 제반 시스템이나 강사들은 위즈잉글리쉬와 상담하시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컨설팅해 드립니다.

잘 모른다고 창업을 불안해하지 마세요.

창업자금이 적다고 불안해 하지 마세요.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러한 모든 것을 알려드려도 못하는 분들은 많습니다.

또 오프라인의 마케팅 루트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것만 믿고하진 마세요. 어떤 것도 회원 모집에 대해서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회원 모집 사업이라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자만하지말고 너무 불안해 하지도 마세요.

철저한 사업계획을 짜고 효율적인 광고, 마케팅 운영만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이외에 좋은 콜센터나 수많은 강사들은 그 다음에 준비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창업자님들의 안정적인 시장런칭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