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잉글리쉬의 사업전략은? 제휴 마케팅입니다.

위즈잉글리쉬의 사업,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공개합니다.

사실, 제휴 마케팅은 비밀리에 진행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공개를 해야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위즈잉글리쉬의 마케팅에서는 경쟁사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모두 동종업계에 있는 분들이 모두 제 사업파트너이기 때문이죠.

또한 어떤 업종에 있더라도 자신들의 인프라를 활용해서 회원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거나 함께 더 발전적인

서비스 계획을 만들 수 있는 욕심많은 업체들이면 모두 위즈잉글리쉬의 사업파트너입니다.

제가 안세M 치과와 제휴해서 홍보를 진행하고 있는 것도 그 중하나죠.

또 동종업계에 계시는 대표분들과도 친분을 쌓아가는 이유 중의 하나도 오히려 제가 배울 점도 있고,

또 함께 나눌 수 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폐쇄적인 마케팅이나 사업계획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는 게 제 사견이고 위즈잉글리쉬의 마케팅 사업 전략입니다.

지금도 동종업계에 계신 몇분들과 의기투합해서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면 그 브랜드를 가지고 제가 마케팅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대기업들이 온라인 교육 사업에 참여할 수록 중소 영세한 업체들의 설 자리를 점점 잃어갈 것입니다.

그걸 이겨낼 방법은 업체들의 아성을 만드는 것이죠. 제가 생각한 공동브랜드와 유사한 형태지만 사실은 공동브랜드라기 보단

조합형태에 더 가까울지 모르겠습니다.

조합원들에게 회원모집과 온라인 교육 서비스에 대한 지원을 하면서 동시에 조합원들에게 차별화된 공존공생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조합원들은 조합을 통해서 안정적인 회원 수급을 받아서 안정적인 콜센터 운영을 하게 되면 조합은 하나의 거대한 브랜드로써,

신뢰를 구축해 나간다면 회원모집으로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고, 콜센터 운영에 대한 자립과 충분한 수익을 가져간다면 상생하는

사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은 이에 대한 상세한 사업안을 제시하지는 않겠지만 녀낸 즈음에는 이에 대한 기획안이 완성되어서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기존 유명무실했었던 전화영어 연합회같은 성격이 아니라 공존공생을 위한 부분이니 만큼 저 역시도 조심스럽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모든 업체대표분들의 화이팅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