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believe
2009. 12. 17. 02:25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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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리움은 이제 가슴에 담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길어가야합니다.
언제까지 슬픔과 그리움에만 젖어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모두의 사랑과 믿음의 힘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으도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가슴에 아름다운 바보의 이름 하나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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