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캐나다 원장님과의 통화 후에...
2010. 2. 1. 23:59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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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캐나다에 계시는 원장님과 통화를 마치고 반가움이 밀려왔습니다.^^
물론 캐나다 강사를 요청하시는 컨설팅 지원 업체 일본인 대표님과 함께 컨퍼런스를 열면서 진행한 것이긴 했지만
컨퍼런스를 마치고 업무적인 이야기들이며, 서로의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올해 저의 계획을 더 단단하게 이뤄나가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모두의 성공을 기원하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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