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8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2011. 11. 8. 09:12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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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보다는 박원순 현 서울시장에 대해서 더 큰 매력이 느껴진다. 마치 전 노무현 대통령의 친서민 이미지에 실행력이 겸비된 듯한 ... 차라리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된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biz.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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