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8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2011. 11. 8. 23:58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반응형
-
전여옥씨, 두고보겠다는 사람 겁안낸다고? ㅎㅎㅎ 그렇게 찔리는 게 많아서 겁내는 거지...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란 걸 모른다.. 당신은 뭘 잘해서 그렇게 당당한가? 무치한 아줌씨!www.hani.co.kr
'필리핀의 생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11월8일 요즘 이야기 (0) | 2011.11.08 |
---|---|
2011년 11월8일 Twitter 이야기 (0) | 2011.11.08 |
2011년 11월8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0) | 2011.11.08 |
2011년 11월8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0) | 2011.11.08 |
2011년 11월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0) | 201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