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5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2012. 11. 5. 15:47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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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장님의 저 웃음이 너무 해맑다... 일벌레 송재호사장...^^ 나는 술벌레인가? 요즘 매일 조금씩 맥주 한두병 먹고 잤더니.. 기분이 좋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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