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1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2012. 11. 15. 20:06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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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따위가 감히! 자국민을 존경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종자들은 정치할 자격이 없다.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건 국민을 무서워하고 국민을 존경하고 사랑할 줄 아는 대통령이었기 때문이다. 감히 홍준표 따위가 그걸 알리 없지만... 굳이 홍준표 따위 뿐만 아니라 면상 두꺼운 딴나라 헌누리들이나 국민 알기를 개 *으로 아는 우익을 가장한 친일 쓰레기들도 마찬가지다. 이 따위 파렴치한 것들이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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