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18. 20:59ㆍ온라인 교육 콜센터,어학원/필리핀 학교 & 어학원
지난 2013년 10월 28일에 세인트폴 미국학교 클락캠퍼스에서 한국 및 미국 대학 입학 등에 대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세인트폴 미국학교 클락캠퍼스를 졸압하고 한국의 대학으로 진학하는 경우, 국제학부 전형, 글로벌 전형, 영어특기자 전형 등에 따르는 모집 요강부터 미국 대학 입학 사정요소 등등 다양한 정보 등을 세미나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Education Planning Report_미국 대학 가기.pdf
세인트폴 미국 학교 입학 문의 : 070-7678-6564 gkoeca@gkoeca.org
동아일보
관련기사 : 대입 어학 특기자 안줄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0&aid=0002508462
상위권 대학은 내년부터 어학특기자전형을 폐지 또는 축소하는 입시안을 마련했다. 고려대의 국제인재전형, 서강대의 알바트로스전형, 연세대의 인문계열 특기자전형, 이화여대의 어학우수자특별전형, 한양대의 글로벌한양전형이 이에 해당한다.
교육부는 2015학년도 대입제도를 9월에 발표하면서 특기자전형을 축소하라고 지시했다. 대학들은 이 방침을 따르지 않으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불이익을 받을까봐 우려해 어학특기자전형을 대폭 줄일 방침이었다.
하지만 학부모와 수험생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어학특기자전형은 일반전형에 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학교생활기록부의 영향이 없거나 미미하다. 이 때문에 수능이나 학생부에 대비하지 않았던 어학특기자전형 준비자들은 ‘대학이 갑자기 전형을 바꿔 대입 3년 예고제와 신뢰를 깼다’며 최근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상대로 2015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소송 대상에는 11개 대학이 포함됐다. 교육부는 16일 대학에 공문을 보내 기존 전형방식을 운영하거나 점진적으로 모집 규모를 축소하면서 특기자전형을 운영하면 불이익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기존 방침을 뒤집은 셈이다.
이에 대학들은 일단 내년 입시에서는 어학특기자전형을 유지하되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조정할지 검토하기 시작했다. 한양대의 경우 2003∼2013학년도 입학생 3만1434명 가운데 어학특기자전형으로 입학한 861명의 학부 성적을 계열별로 분석했다. 인문·상경계열은 성적이 비특기자와 비슷했지만 자연계는 상당히 떨어졌다. 자연계에 어학특기자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일반전형 입학생에 비해 평점(4.5점 만점)이 평균 0.4점, 공통기본과목인 미적분학은 0.57∼0.89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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