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puerto galera
2008. 2. 11. 22:43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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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버리겟다고 친구랑 단둘이서 푸에르토 칼레라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저랑 함께 갔었던 곳보다 더 좋은 백사장이 있는 곳으로 갔더군요
약이 오르기도 했지만 재미있게 놀다 왔다고 하니 저도 기분이 흐믓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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