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되어버린 마닐라 베이2
2008. 2. 12. 03:09ㆍ필리핀의 생활/나의 이야기
반응형
마닐라베이(베이워크)에서 노천카페는 공연과 식사/간단한 술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더이상 이런 광경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마닐라시에서 이 구역에 대해서 범죄의 우려가 높다는 이유로
마닐라베이의 노천 카페들을 모두 없애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가지기 위해서 더 큰 하나를 버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리핀의 생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블로그를 관찰하다.... (0) | 2008.03.05 |
---|---|
궁금하신 점은 해당 게시물 하단에 답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0) | 2008.02.20 |
추억이 되어버린 마닐라 베이1 (0) | 2008.02.11 |
[여행]puerto galera (0) | 2008.02.11 |
필리핀의 노동법에 대하여 (0) | 2008.02.10 |